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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라움 제품 리뷰

스탠리 텀블러) 스탠리 슬림 퀜처 텀블러, 피치 휩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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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라움입니다. (*•̀ᴗ•́*)و 일하면서 사용할 텀블러를 찾다가 '스탠리 슬림 퀜처 텀블러 피치 휩(473ml)'을 구매하였는데 마음에 쏙 들어서 포스팅합니다. 아직은 단점을 하나밖에 찾지 못한 아주 좋은 아이템이에요. 색깔도 화이트, 크림, 민트, 블루, 그린 등 다양합니다.

 

 

 

1. 텀블러 소개 사진

1) 제품 포장 사진

제품 도착 후 찍은 사진이에요.

1년마다 텀블러를 선물 받거나 직접 구입을 하는데 이번에는 왜 이리 설렜는지~~~

제품을 확인하기 전부터 열심히 사진을 찍었어요 :)

제품 상자가 튼튼해서 겉에도 찌그러짐이 없었고, 열었을 때 제품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어요.

제품명: 스탠리 슬림퀜처 텀블러 피치 휩 473ml

저는 평소 500ml 이상의 텀블러를 사용하는데 제가 물을 그만큼 안 마셔서 무겁기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작은 용량의 텀블러로 바꾸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

제품 상자는 사진과 같이 열어야 합니다.


2) 텀블러 모델 사진

스탠리 슬림 퀜처 텀블러 피치 휩
그립감 좋은 스탠리 텀블러

그립감이 제일 만족스러웠던 이번 텀블러!

스탠리 슬림 퀜처 텀블러 피치 휩 구성

빨대도 단단하고 잘 닦이는 소재로 만들어서 세척에 큰 불편함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고객을 하나같이 다 만족스럽게 만들어주는 스탠리 텀블러 ^^

텀블러 뚜껑은 돌려서 열고 닫는 타입이에요.

전에 사용하던 텀블러는 고무 패킹 사용으로 꾹 누르고 당겨서 여는 타입이었는데

그건 점점 고무패킹 틈이 벌어지기도 하고 틈이 꼭 맞지 않아 불편했었던 것 같아요.

이번 텀블러는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틀 사용 결과, 뚜껑과 몸통 사이는 물이 새지 않았습니다.

 

뚜껑을 어떻게 열고 닫는지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영상을 찍었어요.

검은 부분을 돌려서 개, 폐하는 타입입니다. 참고하세요^^*

돌릴 때 뻣뻣하기보다 자석같이 착~ 이런 느낌이 내손에만 느껴져요 ㅎㅎ

 

보온은 4시간, 보냉은 6시간, 얼음 보냉은 17시간이래요.

어쩐지 교실에서 얼음 넣은 커피를 마셨는데 교실에서 나오는 오후 3시 30분까지 시~원하더라고요.

방금 얼음을 넣었나 싶었던 효과 좋은 텀블러예요~

 


2. 텀블러 사용

1) 물샘 방지 기능 여부

입구가 열려있을 때
입구가 닫혀있을 때

사실 입구 물샘 방지 기능은 없어 보여요. 그렇지만 기대하고 산 게 아니라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제가 제대로 다 부어버리는 바람에  콸콸 나오게 되었네요..

물샘 방지 기능을 원하신다면 비추하지만 크게 신경 쓰이지 않으신다면

끝까지 포스팅을 살펴봐주세요~^^


2) 실제 사용 사진

커피를 따라 마셨는데 텀블러가 새거라 그런지 기분도 너무 좋고, 자주 마시게 되더라고요~

빛에 따라 색상이 다른데 어두워 보이기도 하고 밝아 보이기도 해요~ 모든 색상이 다 매력 있는 것 같아요.

마냥 봄 느낌 나는 건 또 부담스러운데 스탠리 로고 느낌이 좋았고, 어두운 인디핑크 색도 보여서 좋았어요. 뚜껑 부분에 영어 로고는 스티커라 사진 찍고 나서 떼었답니다. 

 


3. 텀블러 사용 후기

1) 장점

-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든다.

- 몸통 아래는 좁고 윗부분은 넓어서 그립감이 좋다.

- 입구 부분은 물샘 방지 기능이 없지만 몸체와 뚜껑 사이에는 물샘 방지가 잘 된다.

- 텀블러 내부와 외부의 공기가 달라서 생기는 물고임 현상이 없다. 

 

2) 단점

- 입구 부분에 물샘 방지 기능이 없다.

 

* 이외에 아직 찾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