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원 저분자 콜라겐) 비비랩 저분자 콜라겐 효능이야기

최근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저분자 콜라겐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저분자 콜라겐을 먹으면 흡수가 되지 않아 무용지물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친구와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머리카락이 탱글 하게 자란다거나 피부 스킨을 바르지 않아도 당기지 않는 피부가 되었다는 말 등을 들었어요. 요즘 피부가 너무 당기고 버짐 등으로 고민 중이었는데 바로 비비랩 저분자 콜라겐을 구매했어요. 내 돈으로 사서 후기를 적는 포스팅입니다.

 

1. 제품 소개

1) 뉴트리원 비비랩 저분자 콜라겐

총 90일분입니다.

분홍색과 흰색으로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패키지입니다.

비비랩이라는 이름이 뭔가.. 바비 인형 느낌이 나서 귀여운 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한 통에 30일분 들어있어요~ 

1포당 7.6 칼로리입니다.

2g 스틱이 30포 들어있습니다. 

제조번호와 유통기한은 통 아래에 자세히 적혀 있고요.

한포씩 귀여운 포장으로 잘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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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품 내용물

1) 결 콜라겐과 비비랩 저분자 콜라겐 비교

비비랩 저분자 콜라겐을 사기 전에는 지인이 샘플로 먹어보라고 했던 결 콜라겐을 먹고 있었어요.

우연히 두 제품이 있어서 비교해보았습니다.

비비랩 콜라겐과 결 콜라겐 가루 비교

입자 크기는 비비랩 저분자 콜라겐이 결 콜라겐보다 작았고,

색상은 보다시피 비비랩은 연한 분홍색, 결 콜라겐은 노란 끼 섞인 아이보리색입니다.

비비랩 저분자 콜라겐은 약간 석류맛이 나는 것 같아 살펴보니 믹스베리 맛이라고 해요.

생각해보니 믹스베리 맛이 더 적절한 맛 표현인 것 같아요.

결 콜라겐은 약간 비타민C 가루 먹는 느낌인데 신맛이 덜한 버전 같았어요.

두 제품 모두 먹기에는 어려움이 없었고 오히려 다른 매력으로 맛있었습니다.

 

2) 섭취 방법

자기 전에 1일 1포 물없이 간편하게 가루로 섭취하면 되는데요.

물/탄산수에 희석해서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가루가 맛있어서 희석하지 않아도 입에 털어 넣기 좋아요~!1일 2포를 드셔도 된다고 하니 중요한 날 전에는 그렇게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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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 장, 단점

1) 제품 장점

- 믹스베리 맛으로 물에 희석해서 먹으면 색다른 방법으로 먹는 것 같아요.

- 저분자 콜라겐을 며칠 먹다보니 피부에 있는 버짐이 사라졌어요!!

 

2) 제품 단점

- 단점이라기 보다 저분자 콜라겐 제품들 간에 어떤 제품이 제일 좋은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결 콜라겐에서 비비랩 콜라겐으로 바꾸던 터라 버짐이 어떤 제품으로 사라진 건지는 알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확실히 느낀건 저분자 콜라겐을 먹으면 좋다는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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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왜 저분자 콜라겐이 필요할까요?

콜라겐은 피부, 뼈, 머리카락, 근육 등 인체의 주요 구성요소로 인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피부 속 콜라겐은 만 25세 전후로 몸속의 엘라스틴과 콜라겐 합성이 줄어들고, 40세 이후로 급감된다고 해요.

그래서 20대 중반부터는 관리가 필요한 거죠! 콜라겐 제품을 바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너 뷰티도 함께하면 더 좋을 거예요.

저는 이번부터 꾸준히 저분자 콜라겐을 먹어볼 계획입니다 :)